'복면가왕' 어머니의 정체는 에이핑크 정은지?

    방송 / 시민일보  / 2015-06-15 20: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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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어머니의 정체로 에이핑크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약중인 정은지가 예측되고 있다.

    14일 저녁에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5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하기 위한 8인의 활약이 이어졌다.

    이날 '베토벤 바이러스'는 건장한 체격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은 반면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생수통에 일바지를 입고 웃음을 자아내며 등장했다.

    투표 결과 이날 패한 '베토벤 바이러스'는 그룹 샵 출신의 장석현이라는 것이 공개됐지만, 승리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목소리나 노래하는 자세를 보면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정은지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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