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가 2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 대강당에서 ‘2015년 양주시 지역사회복지 포럼’을 개최했다.
양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현삼식 양주시장, 황영희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읍·면·동장,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황산 실무협의체 위원장의 ‘사회보장급여법 제정에 따른 변화와 민·관협력’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과 기능 ▲읍·면·동 보장협의체 구성과 발전 ▲읍·면·동 보장협의체 운영사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을 위한 양주시 운영방향 등에 관한 토의가 진행됐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포럼을 통해 사회보장급여법이 시행되는 등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민·관협력 방안이 잘 마련돼 우리시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복지 전달체계 개편과 읍·면·동까지 민·관협력을 확대·강화해 더욱 효과적이고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현삼식 양주시장, 황영희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읍·면·동장,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황산 실무협의체 위원장의 ‘사회보장급여법 제정에 따른 변화와 민·관협력’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과 기능 ▲읍·면·동 보장협의체 구성과 발전 ▲읍·면·동 보장협의체 운영사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을 위한 양주시 운영방향 등에 관한 토의가 진행됐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포럼을 통해 사회보장급여법이 시행되는 등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민·관협력 방안이 잘 마련돼 우리시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복지 전달체계 개편과 읍·면·동까지 민·관협력을 확대·강화해 더욱 효과적이고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