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4' 타블로 “힙합 밀당녀, 댓츠노노 사건때 잠 못잤다"

    방송 / 시민일보  / 2015-06-24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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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블로/뉴시스
    타블로가 '쇼미더머니 3' 당시 일어났던 에피소드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24일 오후 여의도 63 컨벤션 센터에서 Mnet '쇼미더머니 시즌4'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심사위원인 지누션, 타블로, 산이, 버벌진트, 지코, 팔로알토, 박재범, 로꼬 등이 참석했다.

    타블로는 이날 "지난 쇼미더머니 3에서 육지담의 힙합 밀당녀와 마스타우의 댓츠노노 사건이 우리 팀에서 터져서 잠을 잘 못잤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다 훈훈하게 끝나더라. 논란은 일시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쇼미더머니 4'는 오는 26일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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