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암살의 흥행에 제동을 걸었다.
지난 30일 ‘미션 임파서블’이 개봉 첫날 '암살'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서면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은 30일 1199개 스크린에서 6264회 상영돼 47만1826명이 관람했다. 이날 매출액은 약 36억원이었고, 매출액 점유율은 43.0%였다.
반면, '암살'(감독 최동훈)은 33만5008명을 불러 모으며 한 계단 하락, 2위를 기록했다. '미니언즈'(18만780명), '인사이드 아웃'(9만3658명), '극장판 요괴워치:탄생의 비밀이다냥!'(2만426명)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1996년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5번째 영화로 톰 크루즈가 주인공 '이선 헌트'를 연기했다.
지난 30일 ‘미션 임파서블’이 개봉 첫날 '암살'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서면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은 30일 1199개 스크린에서 6264회 상영돼 47만1826명이 관람했다. 이날 매출액은 약 36억원이었고, 매출액 점유율은 43.0%였다.
반면, '암살'(감독 최동훈)은 33만5008명을 불러 모으며 한 계단 하락, 2위를 기록했다. '미니언즈'(18만780명), '인사이드 아웃'(9만3658명), '극장판 요괴워치:탄생의 비밀이다냥!'(2만426명)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1996년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5번째 영화로 톰 크루즈가 주인공 '이선 헌트'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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