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세대가 SK와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연세대는 SK를 맞아 3번째만에 승리를 챙겼다.
이날 경기스코어는 96:84로 연세대의 완승이었다. 승리의 1등 공신은 허훈 선수였다.
이날 허훈 선수는 25점, 7어시스트를 기록해 연세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외에도 박인태는 20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에 큰 몫을 해냈다.
앞서 SK는 그동안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연세대를 2차례 만나 모두 승리했으나 이날 경기에서 패배를 맛봤다.
이날 경기스코어는 96:84로 연세대의 완승이었다. 승리의 1등 공신은 허훈 선수였다.
이날 허훈 선수는 25점, 7어시스트를 기록해 연세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외에도 박인태는 20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에 큰 몫을 해냈다.
앞서 SK는 그동안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연세대를 2차례 만나 모두 승리했으나 이날 경기에서 패배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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