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동두천시가 오는 5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송내동 '차 없는 거리'에서 ‘제6회 어울렁더울렁 사랑나눔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와 신한대학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다양성 존중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몸소 체험해보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두천시립이담풍물단의 공연 ▲베트남·일본 전통춤 ▲동두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벨리댄스 ▲난타 공연 ▲육군28사단 장병들의 마술쇼 ▲보산초등학교와 킹 밴드의 록 공연이 진행된다.
오세창 시장은 “이번 어울렁더울렁 축제를 통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와 신한대학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다양성 존중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몸소 체험해보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두천시립이담풍물단의 공연 ▲베트남·일본 전통춤 ▲동두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벨리댄스 ▲난타 공연 ▲육군28사단 장병들의 마술쇼 ▲보산초등학교와 킹 밴드의 록 공연이 진행된다.
오세창 시장은 “이번 어울렁더울렁 축제를 통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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