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새누리당이 28일 ‘올바른역사연구모임’ 발족식을 개최했다.
당 사무처는 이날 오후 2시 중앙당사 2층 강당에서 황진하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와 100여명의 사무처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역사연구모임’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당 사무처에 따르면 ‘올바른역사연구모임’은 그동안 보수진영에서 소홀히 했던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를 사무처 당직자들이 함께 공부하면서 좌편향 역사왜곡 세력에 당당히 맞서기 위해 결성한 당의 연구모임 단체다.
이날 발족 취지문을 통해 ▲해방과 건국 ▲자유의 수호 ▲산업화를 통한 번영 ▲민주화 등 성취의 역사에 대한 균형감이 있는 연구를 통해 성과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발족식 후에는 소설가 복거일 선생의 ‘우리는 왜 역사를 공부하는가’라는 제목의 특강이 진행됐다.
당 사무처 관계자는 “그동안 학계에서 간과한 사실들, 특히 우리 근현대사에 있어 성취의 역사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던 역사서술의 불균형성에 다시 균형추를 맞추는 의미 있는 작업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당 사무처는 이날 오후 2시 중앙당사 2층 강당에서 황진하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와 100여명의 사무처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역사연구모임’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당 사무처에 따르면 ‘올바른역사연구모임’은 그동안 보수진영에서 소홀히 했던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를 사무처 당직자들이 함께 공부하면서 좌편향 역사왜곡 세력에 당당히 맞서기 위해 결성한 당의 연구모임 단체다.
이날 발족 취지문을 통해 ▲해방과 건국 ▲자유의 수호 ▲산업화를 통한 번영 ▲민주화 등 성취의 역사에 대한 균형감이 있는 연구를 통해 성과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발족식 후에는 소설가 복거일 선생의 ‘우리는 왜 역사를 공부하는가’라는 제목의 특강이 진행됐다.
당 사무처 관계자는 “그동안 학계에서 간과한 사실들, 특히 우리 근현대사에 있어 성취의 역사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던 역사서술의 불균형성에 다시 균형추를 맞추는 의미 있는 작업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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