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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재 예비후보 | ||
이 후보측에 따르면 이날 이 자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강석훈ㆍ박인숙ㆍ유승우ㆍ이이재 의원과 이훈구ㆍ추재엽 전 양천구청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제대로 일하는 국회,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젊고 참신하고 자기 욕심을 버릴 줄 아는 사람들이 국회로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또 지역 현안 문제인 목2ㆍ3ㆍ4동 노후주택지 재개발과 30년 된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문제와 관련, “결국 양천에 필요한 인물은 외교전문가도 소아정신과 전문가도 아닌 도시계획 전문가, 바로 저 이기재”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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