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성임제)가 오는 27일부터 8일간 제23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1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2016년 새해 첫 임시회로, 이를 위해 지난 15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오는 2월3일까지의 일정으로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7건의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물가대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개 조례안과 ▲2015년도말 교부된 특별교부세 및 특별교부금 대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2016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집행부의 2016년 한 해 주요업무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성임제 의장은“새해 첫 임시회인만큼 구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추경예산안 심사에 정성을 기울이고, 올 한해도 구민 여러분과 함께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2016년 새해 첫 임시회로, 이를 위해 지난 15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오는 2월3일까지의 일정으로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7건의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물가대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개 조례안과 ▲2015년도말 교부된 특별교부세 및 특별교부금 대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2016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집행부의 2016년 한 해 주요업무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성임제 의장은“새해 첫 임시회인만큼 구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추경예산안 심사에 정성을 기울이고, 올 한해도 구민 여러분과 함께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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