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새누리당이 11일부터 4.13 총선 후보자 공모를 실시했다.
새누리당은 이달 말까지 경선에 앞서 공천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이번 총선 후보자 공모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당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여의도 중앙당사로 제출하면 된다.
새누리당은 정치 신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40세 이하, 여성, 장애인(1~4급) 등 소수자와 국가유공자의 공천 심사료는 면제키로 했다.
또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3차 전체회의를 열고 4.13 총선 공천 문제와 관련한 논의를 이어나갔다.
공관위는 전날인 10일 회의에서 ▲여론조사 소위원회 ▲자격심사 소위원회 ▲단수추천 및 우선추천지역 선정 소위원회 등 3개 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한 바 있다.
새누리당은 이달 말까지 경선에 앞서 공천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이번 총선 후보자 공모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당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여의도 중앙당사로 제출하면 된다.
새누리당은 정치 신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40세 이하, 여성, 장애인(1~4급) 등 소수자와 국가유공자의 공천 심사료는 면제키로 했다.
또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3차 전체회의를 열고 4.13 총선 공천 문제와 관련한 논의를 이어나갔다.
공관위는 전날인 10일 회의에서 ▲여론조사 소위원회 ▲자격심사 소위원회 ▲단수추천 및 우선추천지역 선정 소위원회 등 3개 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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