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임춘대)는 제236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의정활동을 실시한다.
17일 구의회에 따르면 의원별 5분발언, 상정안건 처리, 각 상임위별 소관부서 2016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의안심의 등이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송파구 출산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삼환가락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가락1차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가락극동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 의견제시의 건 ▲소나무언덕4호 작은도서관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교육협력과)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명칭·구역획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송파구 통·반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등 총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지난 16일에는 윤영한 의원의 ‘올림픽도로 하부 미 연결구간 지하화 쟁점 해결방안은?’, 채관석 의원의 ‘지하철 공사 추진지연·공사장 관리실태에 대해’, 박인섭 의원의 ‘오금 공공주택지구 도로폐지 결정에 대해’, 류승보 의원의 ‘공직자의 선거중립과 관권선거 방지를 위한 대책을 촉구한다.’, 김상채 의원의 ‘주민을 위한 인문학 강좌 확충개설이 중요하다’라는 주제로 각각 5분발언을 했다.
17~22일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 2016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의안심의가 진행되며, 오는 2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심의안건 처리를 끝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임춘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7대 전반기 송파구의회는 지난 19개월 동안 구민불편사항과 문제점을 적극 해결하며, 구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며 “2016년 한 해에도 구민들이 더 높은 희망을 가지고, 더 큰 행복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의원,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서 전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17일 구의회에 따르면 의원별 5분발언, 상정안건 처리, 각 상임위별 소관부서 2016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의안심의 등이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송파구 출산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삼환가락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가락1차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가락극동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 의견제시의 건 ▲소나무언덕4호 작은도서관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교육협력과)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명칭·구역획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송파구 통·반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등 총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지난 16일에는 윤영한 의원의 ‘올림픽도로 하부 미 연결구간 지하화 쟁점 해결방안은?’, 채관석 의원의 ‘지하철 공사 추진지연·공사장 관리실태에 대해’, 박인섭 의원의 ‘오금 공공주택지구 도로폐지 결정에 대해’, 류승보 의원의 ‘공직자의 선거중립과 관권선거 방지를 위한 대책을 촉구한다.’, 김상채 의원의 ‘주민을 위한 인문학 강좌 확충개설이 중요하다’라는 주제로 각각 5분발언을 했다.
17~22일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 2016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의안심의가 진행되며, 오는 2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심의안건 처리를 끝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임춘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7대 전반기 송파구의회는 지난 19개월 동안 구민불편사항과 문제점을 적극 해결하며, 구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며 “2016년 한 해에도 구민들이 더 높은 희망을 가지고, 더 큰 행복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의원,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서 전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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