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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CEO는 먼저 사무실 입구에 설치된 ‘K뱅크 준비법인 ’ LED 현판 점등식을 가졌으며,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KT 황창규 회장은 “K뱅크 준비법인이 대한민국 통신과 금융의 메카라 할 수 있는 광화문에 자리를 잡은 만큼 금융ICT 융합을 통해 금융혁신을 선도하는 1등 인터넷전문은행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KT를 비롯한 21개 주주사 모두 지금과 같이 한 마음 한 뜻으로 K뱅크 준비법인의 성공적인 출범과 사업수행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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