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

    포토뉴스 / 뉴시스 / 2016-03-17 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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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의 '일방 공천'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17일 최고위를 거부했지만, 친박계 최고위원들의 공세가 계속되자 18일 임시 최고위를 소집키로 결정했다. 이날 김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집무실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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