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초 '10나노급 D램 양산'에 네티즌들 "기술력은 진짜 최고다"부터 "이제 보안관리에 신경쓰자"까지

    사회 / 서문영 / 2016-04-05 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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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 공식 홈페이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D램 시대’를 열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10나노급 D램 시대’에 대한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5일 "2월부터 세계 최소 크기의 10나노급(1나노 :10억분의 1미터) 8Gb(기가비트) DDR4(Double Data Rate 4) D램을 양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어 "이번 제품은 ‘초고집적 설계 기술’과 ‘사중 포토 노광 기술’, ‘초균일 유전막 형성 기술’ 등 3가지 혁신 기술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 세계 최초로 20나노 4Gb DDR3 D램을 양산한 바 있다.

    이로 인해 10나노급(1x) 8Gb DDR4 D램은 초고속·초절전 설계 기술을 적용해 기존 20나노 대비 동작 속도보다 30% 이상 빠른 3200Mbps를 구현할 수 있다. 또 동작 상태에 따라 소비전력을 10%~20% 절감할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술은 진짜 최고다 이제 소프트웨어를 보강하자-blue****" "경쟁에 밀리는 회사는 통채로 무너지는 치킨게임이 반도체 산업인데, 무서운 삼성전자의 기술력 인정합니다-sms8****" "이런걸보면 삼성이 순기능하는 측면을 무시할수가없다. 대기업아니면 저거 개발비용을 누가 감당 할 것인가-ahj7****" "무어법칙은 계속된다. 다만 시간이 좀더걸릴뿐이다. 이말은 삼성은 이미 다른 대안을 찾았고, 현재 발표 및 양산시기를 보는것 같네요. 반도체 만큼은 넘사벽입니다-cjsr****"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삼성전자 기술력은 진짜 최고다-plea****" "삼성은 반도체가 주력이지. 이익도 많이 남기고. 대단하네-jwc0****" "삼성 응원 한다.기술진 신뢰하고 더욱앞서나가 국럭 신장에역량을발휘 해주시기를! 신뢰한다-amos****" "삼성이 다시 한 번 도약하려고 한다. 철저한 기초 과학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술력과 창의력으로 다시 한 번 세계를 재패하고 한국의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eunh****"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의 반응은 개인의 평가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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