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메디카, 탈모관리 위해 비오틴 활용한 ‘메니스’ 출시

    경제 / 최민혜 / 2016-04-0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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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최민혜 기자] 비오틴을 이용한 탈모 개선방법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유한메디카가 비오틴을 주 원료로 한 기능성식품 메니스를 출시했다.

    유한메디카 관계자에 따르면 ‘비오틴’이란 비타민H 또는 조효소R이라고 불리는 비타민B 복합체의 하나로 많은 동ㆍ식물의 생육에 필요한 수용성 비타민이다.

    비오틴 결핍 증세 중 가장 큰 문제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 증상과 피부가 벗겨지는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탈모유형 중 정수리 탈모는 중수리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탈락되는 탈모유형으로 일상생활에서 관찰하기 힘들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남성의 경우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M자 탈모와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심각한 단계까지 발전이 급속하게 진행될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한데, 정수리 탈모는 비오틴 결핍과 스트레스성 요인으로 많이 발현되고 있다.

    관계자는 “비오틴을 충분량 섭취한다면 황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비오틴이 지방 및 탄수화물 대사활동에 관여해 두발이나 피부에 좋은 영향을 줘 머리카락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시킬 수 있게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혈액순환장애로 생기는 두통이 원인이 되는 흰머리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 몸 속 소장에서 섭취돼 혈액을 통해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고 세포의 성장을 촉진시켜주는 효과와 신장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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