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현관~정문출입구 사람중심 디자인 보행로 신설

    환경/교통 / 이대우 기자 / 2016-04-06 15: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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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청사 마당(주차장)에 구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사람중심 보행로를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보행로 공사는 'MMA(Methyl Methacrylate) 스텐실 시공법'을 사용해 구청 현관에서부터 정문 출입구까지 길이 30m, 폭 3m 규모로 진행됐다.

    MMA 스텐실 시공이란 MMA를 사용해 기존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의 딱딱하고 단조로운 도로포장을 다양한 무늬를 이용한 입체적 이미지로 바꿔 보행자가 걷고 싶어하는 디자인 거리를 연출하는 시공 방법으로, 규사 등 미끄럼 방지제를 혼합해 헤링본 패턴으로 시공했다.

    구는 이번 보행로 신설로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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