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향한 도전, 실패를 두려워 말라"
9일 엄홍길 대장과 북한산 첫 산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9일 '2016 강북구 청소년 희망원정대'가 발대식을 강북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열고, 북한산 백운봉으로 첫 산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북구 청소년 희망원정대'는 세계적인 산악가 엄홍길 대장과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산을 오르며 꿈과 희망, 도전정신을 키워나가는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강북구, 엄홍길 휴먼재단, 성북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역내 중학교 2학년 학생 63명으로 구성된 제5기 청소년 희망원정대는 발대식과 함께 올해 첫 산행지로 북한산 백운봉으로 떠나며 이후에도 산악 멘토 엄홍길 대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모둠지도자들과 함께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9~11월 둘째주 토요일은 등산활동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1박2일 또는 2박3일의 캠프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발대식은 학생, 산행 지도자, 박 구청장, 엄 대장, 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 휴먼재단 및 학교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60분간 진행된다. 발대식 후에는 도선사로 이동해 해발 836.5m의 백운봉을 오른다.
박 구청장은 "지난 4년간 청소년들이 회를 거듭할수록 긍정적·적극적으로 변화해 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렇기에 이번 5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크다"면서 "청소년 희망원정대원로서의 1년은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정신과 실패를 두려워 않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본격적인 5기 활동에 앞서 학생들에게 산행에 필요한 지식과 안전 수칙을 전달하고 학생 및 지도자 간 소통과 유대 강화의 기회를 마련코자 지난 1~2일 화계중학교 운동장에서 1박2일 예비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또 참가 우수 학생들에게는 공연관람, 놀이공원 방문 등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한 남녀 학생 각 1명에게는 내년 상반기 엄 대장과 함께 떠나는 히말라야 등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낼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9일 엄홍길 대장과 북한산 첫 산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9일 '2016 강북구 청소년 희망원정대'가 발대식을 강북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열고, 북한산 백운봉으로 첫 산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북구 청소년 희망원정대'는 세계적인 산악가 엄홍길 대장과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산을 오르며 꿈과 희망, 도전정신을 키워나가는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강북구, 엄홍길 휴먼재단, 성북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역내 중학교 2학년 학생 63명으로 구성된 제5기 청소년 희망원정대는 발대식과 함께 올해 첫 산행지로 북한산 백운봉으로 떠나며 이후에도 산악 멘토 엄홍길 대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모둠지도자들과 함께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9~11월 둘째주 토요일은 등산활동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1박2일 또는 2박3일의 캠프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발대식은 학생, 산행 지도자, 박 구청장, 엄 대장, 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 휴먼재단 및 학교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60분간 진행된다. 발대식 후에는 도선사로 이동해 해발 836.5m의 백운봉을 오른다.
박 구청장은 "지난 4년간 청소년들이 회를 거듭할수록 긍정적·적극적으로 변화해 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렇기에 이번 5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크다"면서 "청소년 희망원정대원로서의 1년은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정신과 실패를 두려워 않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본격적인 5기 활동에 앞서 학생들에게 산행에 필요한 지식과 안전 수칙을 전달하고 학생 및 지도자 간 소통과 유대 강화의 기회를 마련코자 지난 1~2일 화계중학교 운동장에서 1박2일 예비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또 참가 우수 학생들에게는 공연관람, 놀이공원 방문 등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한 남녀 학생 각 1명에게는 내년 상반기 엄 대장과 함께 떠나는 히말라야 등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낼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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