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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일 "몬스타엑스가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강소(江蘇) 위성TV의 EDM(일렉트로닉 댄스뮤직) 서바이벌 프로그램 '개세음웅'에 경연가수로 출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개세음웅'은 왕리홍, 싸이, 봉황전기, 하린 등 한중 최고 아티스트가 멘토로 몬스타엑스, 아이콘, SNH48, 吴莫愁, 刘美麟, 吉克俊逸, 朱主爱, 李斯丹妮, 艾菲등 한중 인기스타들이 멘티로 참여하여 리믹스 대결을 펼친다.
경연자들은 각각의 멘토에게 가르침을 받고 중국의 다양한 대표 음악을 리믹스하여 자신들만의 특화된 무대를 꾸미게 된다.
한편 지난 2015년 5월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데뷔 1년만에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까지 큰 인기를 모았고, 'MMA(Melon Music Awards 2015)'에 이어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아시안 아티스트상(Next Generation Asian Artist) 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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