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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 ||
정은지는 과거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응칠' 속 정은지의 연기를 본 시청자들이 '신인 배우냐'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미소띤 얼굴을 지어보였다.
이어 그는 "발연기를 한다고 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며 "부산 출신인 덕에 부산 사투리를 잘 써서 그런 듯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은지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하늘바라기 비화와, 고심 끝에 다시 연기돌로 복귀할 생각을 갖게 됐음을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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