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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net '음악의 신' 방송화면 캡쳐 | ||
5일 방송된 '음악의 신2'는 첫 방송부터 네티즌들의 핫한 반응을 얻어냈다. '음악의 신2'은 대세인 김흥국과 '프로듀스101' 김소희, 윤채경, 유병재, 에픽하이 등이 함께 출연해 유쾌함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대부분 네티즌들은 "음신은 가끔 생각지도 못하게 한방씩 터지는 게 웃기긴 하다 다음편도 소희, 채경이 나오니까 또 챙겨봐야지-1ani****""보통 인성이 떨어지거나 개념이 없는 사람은 저리 말 막 던지면 얼마안가 인성과 개념 뽀록나서 끝장나기 때문에 과묵하게 있으며 숨기고 사는데 김흥국은 저리 수십 년간 말 막던 지며 살았는데도 멀정할 뿐아니라 이리 인기를 끈다는 건 깊은 바탕의 인간성이 좋다는 방증임-ship****"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몇몇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뿜었다 음악의신 이건정말 영원해라 스트레스 해소된다. 이상민이 잘나가다 이런거찍으니까 더 와닿는다 탁재훈까지-6465****" “이번을 계기로 사람들이 "음악의 신1"을 봐줬으면 한다. 음악의 신1에서 이상민, 고영욱,,이지혜, 백영광, 이수민 등 자기를 깎아내려가며 한 각종 드립과 뻘짓이 얼마나 웃겼는지 알게 될 것이다. 적극 추천하고 싶은데 고영욱이 한 짓과 이상민도 이미지가 좋지 않은 건 사실이기에...ㅠㅜ 그냥 생각 없이 웃기엔 딱임. 씨쓰타편, 워크샵편, 연습생편 등 레전드 많다ㅋㅋ-izzo****"등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들의 의견은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의 평가이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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