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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조은엔터테인먼트) | ||
투포케이는 6일과 10일 저녁 한강 세빛둥둥섬에서 펼쳐지는 중국인 관광객 8천 여명의 삼계탕 파티에 초대 돼 엔딩 무대 공연을 펼친다.
환영행사에는 그룹 투포케이를 비롯 배우 최성국이 출연하며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에 참여했던 가수 린, 케이윌, 거미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가 중국인 관광객 환영행사에 아이돌 그룹으로 유일하게 투포케이를 발탁한 이유는 중국 내 인기도는 물론 직접적인 언어 소통이 가능한 그룹이란 장점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투포케이는 지난 2012년 '빨리와'로 데뷔해 현재 유럽고 미국 등 전 세계 젊은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EDM 음악을 추구하며 EDM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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