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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화면캡처 | ||
그는 자연 속에서 소박하고 정겨운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김반장은 "이 동네에 이사 와서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힘든 일이 있거나 일이 잘 안 풀릴 때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온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굉장히 도움이 되더라"이라며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노파심에 댓글 답니다. 김반장 집에 찾아가지 마세요~관광지가 아닙니다.사생활 보호해 주자구요~~~~"(tnrl****) "왠지 육중완이 추천했을듯..육중완 가고나서 너무아쉬웠는데 보기좋아요"(baby****) "대리만족 진정 자신의 삶을 즐기는게 젤 부럽다"(ghkt****)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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