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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또 오해영' | ||
지난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 서현진은 에릭과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러브라인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서현진은 털털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코믹, 눈물, 취중 연기 등으로 다채로운 감정선을 연기해 보는 이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서현진은 예전에 식샤2때도 엄청 사랑스러웠는데 이번은 그냥 폭발한듯(link****)" "굳은 내 심장이 다시움직인다(boss****)" 서현진 진심 사랑스럽다 여자가봐도 예쁨(07ba****)" "서현진 연기도 잘하지만 외모가 로코에 최적화된 배우 같다(glif****)" "이 드라마에 이렇게 빠질 수 있었던건 서현진때문임. 연기 이렇게 잘하는 배우인지 몰랐음(prns****)" "서현진 눈물 연기도잘함 진심이느껴짐. 코믹연기도잘하지만(jlya****)"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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