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제이슨 인스타그램) | ||
제이슨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슨, 김현정, 박재구는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제이슨은 “16~17년만에 다시 모인 우리. 오늘 ‘슈가맨’ 보고 현정이누나 라이브에 박수 짝짝짝. 재구형 예능감 굿! 난 살 좀 빼는걸로. ‘슈가맨’ 제작진께 우리 다시 뭉치게 해줘서 감사하다. 루루누나 빠진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좋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스페이스A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문영 기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