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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속 누리꾼들은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먼저 일부 네티즌들은 “일 잘 해결되고 좋은 소속사 만나기를 빕니다”(thej****) “꿈 많은 어린친구들 앞길 막지말고 그냥 놔줘라”(crow****) “제발 다른 소속사에서 데뷔하도록 놔줘라”(kanj****)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부정적인 의견의 누리꾼들은 “소속사에서 애들 방송에 꽂아 줬더니 통수”(woww****) “소속사 이야기도 들어보고싶다”(uhls****) 등도 일부는 있었다.
한편 이해인과 이수현은 이해인과 이수현은 본 소송을 통해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됐음을 적극 주장, 입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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