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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맺은 홍수아 인스타그램) | ||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27일 "홍수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국내외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홍수아는 2003년 패션 전문지 '쎄씨'의 전속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처음 시작했고 2004년 방송된 MBC '논스톱5'를 통해 이름을 크게 알렸다.
홍수아는 또 SBS '101번째 프러포즈', KBS2 '내사랑 금지옥엽', KBS1 '대왕의 꿈'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뿐 아니라 홍수아는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조폭 마누라2-돌아온 전설' '잠복근무'에서 단역을 거쳤다. 또 그는 '연애의 기술' '멜리스' 등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였다.
특히 홍수아는 영화 '원령'과 드라마 '온주량가인'을 통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대륙의 여신'이란 별명을 얻었다.
홍수아가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대륙의 여신'이란 칭호를 더욱 널리 떨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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