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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럼다이어리 공식 포스터 | ||
조니뎁을 결혼 15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와 함께
조니뎁과 엠버 허드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외신은 "최근 이혼 서류를 제출한 엠버 허드가 조니 뎁을 가정폭력으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엠버 허드는 오른쪽 눈 밑에 난 상처 사진을 증거물로 제출했으며, 조니뎁의 100야드 이내 접근 금지 명령도 함께 신청했다.
조니뎁 측은 "결혼 생활이 매우 짧았고, 최근에 조니 뎁의 어머니가 사망했다는 비보를 접한 후 가십이나 오보, 그외 그의 인생에 관한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일체 반응할 생각이 없다"며 "짧았던 결혼 생활이 신속히 마무리 되기를 희망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 여성편력은 있었지만 폭력적일지는 전혀예상못했다 대박-sue9****" "조니뎁 그렇게 안봤는데 ㅎㄷㄷㄷ 세상에서 여자때리는게 남자로서 제일 바보같은 짓이지-erro****" "조강지처 버리고 젊은 여자와 결혼하더니 영화흥행도 거의 다 실패하고 1년만에 이혼당하고 이제 아내폭력범으로 미국인들에게 손가락질받으며 살게 됐군.....-kari****" "와..와이프한테 주먹질하고, 스마트폰을 던져서 폭행하고, 경찰출동하니까 오기전에 도망가고, 언론에 밝히겠다니까 돈을 주며 말하지말라하고, 내가 이딴 배우 영화를 즐겨보고있었다니..-alsw****"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들의 의견은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의 평가이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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