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외부제공

가수 김창렬이 후배 가수를 폭행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김창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원더보이즈 멤버들은 “연예인 병에 걸렸다고 폭행하고 3개월치의 월급을 주지 않았다”라고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현재 김창렬은 혐의에 대해서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검찰 측은 월급을 횡령한 부분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지만 폭행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해 김창렬을 불구속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dong**** 믿는다 창열이형” “csh7**** 결혼 하고 조용히 잘 살고 있는 분한테..” “giat**** 말도 탈도 항상 많네....” “musi**** 다들 사정이 있겠죠 알아서 잘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azaz**** 떡잎부터 안다.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 “kark**** 자숙해라!” “juk4**** 결국 본인 성격 나온다. 사람은 쉽게 안 변한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