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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SG엔터테인먼트) | ||
'이현우의 음악앨범'의 코너 '그리고 음악이 있었다' 초대석에 출연한 신지호는 자신의 음악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눴다.
특히 이날 신지호는 빌리조엘의 '피아노맨', 존 레논 '오 마이 러브',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OST '인생의 회전목마'를 자신의 '인생음악'으로 선곡해 청취자들과 함께 공유했다.
한편 신지호는 최근 정규앨범 '너의 색으로 물들다'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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