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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장면캡처) | ||
이 공연에서는 '이등병의 편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서른 즈음에' 등 고인의 대표곡 3곡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세상이 이렇게 까지발전하다니...컬러티비가 생길때 '와 어떻게 한거지'라고 생각했는데 영화에서 보던 일이 생기네(jby0****)" "한번 가보고 싶다. 어떤지도 보고싶고(ab53****)" "이 형의 라이브를 그래도 한번 봤었다는게 다행이다(kkin****)" "이사람은 정말 대단하다...노래 몇 곡만으로 돌아간지 한참이 됐는데도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돼 있다는게(hse0****)"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런 네티즌들의 의견은 절대적인 평가가 아닌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정도로 바라봐야 되겠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문화유산을 홀로그램과 결합한 '디지털 헤리티지' 사업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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