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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 ||
씨스타는 지난해 6월 'SHAKE IT' 활동 이후 1년여만에 팬들에게 돌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가 오는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沒我愛(몰아애)' 발매를 기념하여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라며 “이번 쇼케이스는 전 세계 동시 생중계 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씨스타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Riddle Promotion(리들 프로모션)' 을 진행.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야기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팬과의 거리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의도”라며 “앨범에 대한 힌트를 주고 이를 추리해가는 과정이 핵심이다”라고 말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20일에서 21일 자정 네 번째 미니앨범 '沒我愛(몰아애)'을 발표하고, 당일 예스24라이브홀(구: 악스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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