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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Drama '뷰티바이블2016') | ||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Drama ‘뷰티바이블 2016 S/S(이하 뷰티바이블)’ 속 ‘뷰티 앤 더 시티’ 코너에서는 권미란의 동안 외모 비법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권미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호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뷰티를 위해 가장 신경 쓰는 관심사인 안티-에이징에 포커스를 맞춰 얼굴을 비롯한 전체적인 바디의 탄력 관리는 물론, 이너뷰티에 이르기까지 본인만의 뷰티 라이프스타일의 완벽 공개했다.
일과 살림, 육아를 병행하는 대한민국 ‘워킹맘’으로 살아가며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탓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관리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쇼핑호스트 직업의 특성상, 외모관리 역시 소홀히 할 수는 없었을 터.
권미란은 “건강한 식생활과 더불어, 집안일 도중 사이클, 스트레칭 등을 하거나 출근길 차 안에서 마스크 팩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등 틈새시간을 활용, 뷰티와 건강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앰플이 시너지 효과를 주고 마무리 픽서는 영양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함이 날아가지 않도록 고정시켜준다”며 “안티-에이징보다 월-에이징을 실천하며 나이 드는 모습조차 아름다워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소개된 권미란의 ‘잇 아이템’, 마스크 팩은 세계 3대 식재료인 ‘트러플’을 함유한 ‘애덜린 프리미엄 트러플 마스크’로 피부 노화 주범을 억제하고 잔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신축성 있는 시트지의 특성상, 착용 시 당겨주는 느낌과 함께 V라인에 압박이 가해져 페이스 라인 관리도 동시에 할 수 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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