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 = 유빈 인스타그램 | ||
유빈은 13일 자신의 SNS에 #prayfororlando(올랜도를 위해 기도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무지개색 하트 모양의 그림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2일(현지시각) 새벽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한 게이클럽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한편 12일(현지시각) 유명 스타들이 연이어 SNS상에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메시지를 올리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 ▲ 사진 = 유빈 인스타그램 |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