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이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JTBC '뉴스룸'은 박유천이 한 여성에게 성폭행했으며, 이에 대해 고소당했다고 보도한 것. 하지만 소속사 측의 입장은 달랐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 사실이다. 유명인 흠집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해당 사실에 대해 전격 부인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술집 여자라..."(plel****)"꽃뱀이야 박유천같은 남자가 꼬심 20살도 넘어올텐데"(hoon****) "박유천이 뭐가 모자라다고 성폭행을 하겠나"(rgnb**** ) "아니 박유천이 머가 아쉬워서"(yoon****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