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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 방송캡처 | ||
14일 오후 방송된 KBS2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백희(강예원 분)이 기준(최필립 분)을 처단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기준은 백희를 배신하고 떠났고, 백희는 기준을 찾아 나섰다. 백희는 "네가 원하는 돈 주겠다. 그러니 이혼하자"고 말했다.
기준은 백희의 말을 받아들였고, 백희는 "이대로 끝이나 .오다가다 마주치지도 말자"고 했다
한편 '백희가 돌아왔다'는 조용한 섬 섬월도에서 과거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돌아온 이야기를 그린 코믹 가족극 드라마로 14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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