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서울 강동구는 이해식 구청장, 명일전통시장 상인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일전통시장 공동판매장·청춘마켓 개장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 구청장(오른쪽)이 청년 상인이 운영하는 청춘마켓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