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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NEW 제공) | ||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는 개봉 첫날인 16일 7만 563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린 재벌가의 만행을 파헤치는 사건 브로커의 통쾌한 수사극으로 연기파 배우 김명민, 김상호, 김영애, 성동일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6만 4481명의 관객을 동원한 '아가씨', 3위는 5만 7675명의 관객을 동원한 '컨져링2'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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