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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복면가왕' | ||
손진영은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돌고래의 꿈과 이브 '너 그럴때면'을 부르며 2라운드 대결을 진행했다.
거미 '어른 아이'를 부른 돌고래의 꿈에게 진 손진영은 가면을 벗었고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6년 만에 노래한다. 여한이 없을 정도로 노랠 불렀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누리꾼들은 "손진영!좋은소식좀 자주들려주세요(ae48****)" "힘드시더라도 음악에 대한 열정 버리지 마세요 오늘 정말 멋있었습니다(hell****)" "노래할때 더 빛나는 당신~ 응원합니다(ccym****)" "노래에 감동받았습니다. 응원해요(s309****)" "힘내세요. 인생은 깁니다. 이제 시작이신데(ifor****)"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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