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아이린-종현, 별명 부르는 사이 '눈길'

    연예 / 서문영 / 2016-06-20 07:26:12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종현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과 샤이니 종현의 다정한 사진이 재조명됐다.

    종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 예리, 종현은 다정한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종현은 “1위 축하해 레드벨벳. 녹음실에서 만난 꼬부기랑 배추”라는 글을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별명을 부를 만큼 친한 사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린과 종현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했다.

    서문영 기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