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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워킹 맘 육아 대디'에서는 재민(박건형 분)과 정현(신은정 분)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상황을 재민의 아내 미소(홍은희 분)가 발견한 것.
재민과 정현은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에 미소는 당황한 표정으로 멀리서 두 사람을 바라봤다.
일일드라마로서 매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워킹 맘 육아 대디'가 또 어떤 전개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워킹 맘 육아 대디'는 전국 시청률 9.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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