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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홈 경기에서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을 추가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추트레인 푹주는 멈추지않는다 무섭다"(샴페인비내리***) "풀 스윙하지 않고도 홈런 치네요, 타격의 완숙미 돋보인다는"(
king**** ) "진짜 이형은 믿고본다 불안하지가 않아"(신이왕***) "역시 연봉 200억 클래스!"(알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4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텍사스는 추신수의 홈런에 6-4로 달아난 뒤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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