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별 인스타그램)

최근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하하의 아내 별이 주말 데이트를 공개했다.

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 아들 드림 군을 안고 있다. 행복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웨딩싱어즈 특집’에 출연한 하하와 별은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1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7월 아들 드림 군을 얻었다.

서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