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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 ||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의 ‘기자단톡’ 코너에서는 연예계 최고의 단짝스타들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져 정우성, 이정재가 언급됐다.
정우성, 이정재는 영화 ‘태양이 없다’에 함께 출연한 이후 20년 가까이 연예계 절친으로 함께 활동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아티스트컴퍼니를 함께 설립, 동료이자 사업 파트너로서도 동행에 들어간 것.
평소 정우성, 이정재는 서로를 끔찍하게 아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배려를 위해 말을 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섹션TV’에서는 이정재가 출연,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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