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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스타일 제공) | ||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단독 화보를 촬영한 셔누는 "슬림한 몸을 갖고 싶어 요즘에는 근육을 풀고 있는 중"이라며 겸손하게 화보 촬영에 임했지만, 현장에서 드러낸 '딱 알맞은' 근육 몸매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그는 '어깨 깡패'라는 별명을 안겨준 일등공신으로 어릴 때부터 해온 수영을 꼽았다. 또한 "평소에는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팔굽혀펴기를 주로 한다"고 팁을 덧붙였다.
셔누는 "이효리 선배님의 '배드 걸' 댄서로 활동할 때 몸이 많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으면서 처음 몸매에 신경을 써봤다"고 전했다. 셔누의 매력을 담아낸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7월호와 함께 발행되는 메이크오버 북에서 만날 수 있으며 티저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인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한편 최근 '셔누'가 속한 그룹인 몬스타엑스는 첫 단독 콘서트 'MONSTA X THE FIRST LIVE X CLAN ORIGINS'를 5분만에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 일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된다.
또한 몬스타엑스가 데뷔 후 1년 2개월 만에 펼치는 첫 단독 콘서트로, 멤버들 각자의 다양한 매력과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무대를 접하는 유일무이한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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