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제공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오는 28일 종영한다.

'또 오해영'은 종영 전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 두 주인공의 극 중 엄마들의 모성이 극에 달하면서 마지막까지 어떤 반전을 선사할지 시청자들도 기대를 하고 있다.

'또 오해영'의 열혈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종영이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벌써 종영이라니. 이제 월요일이 싫어지겠다 (me****)" "내일이 막방이라니 (ps****)" "오해영 종영하면 뭐 봐야하나요 (ki****)"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끝내지마라 달달한게 좋다 (gh****)"라며 드라마의 종영에 대한 깊은 아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