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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 ||
비스트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7월 7일 비스트 첫 국내활동 기대되네요! 비스트 화이팅(ange****)" "비스트 선배님들..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ozo9****)" "유일하게 좋아하는 남자아이돌(mjmj****)" "7월4일비스트컴백하는날!! 많이기다렸어요 비스트항상고맙고 뷰티들이 항상 응원합니다비스트 오래보자(ggg0****)"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현승이 목소리 좋았는데... 나만 그리운건 아니겠지(sung****)" "장현승 나가고 계속 내리막길 타는듯. 사실상 팀의 중심이자 빅뱅의 지디같은 존재가 나갔으니(kjju****)" "6-1=0 잊었니! 장현승 데려오라고!(omen****)" "장현승 없는 비스트는 김치없는 김치찌개와 같다. 어차피 이번 앨범 망하면 포미닛 처럼 해체해 결국 현아와 장현승만 트러블메이커로 살아남겠네(goga****)"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7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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