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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팬 엔터테인먼트) | ||
차인표 라미란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가제)에서 부부 역할로 함께 호흡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엄청난걸? 캐스팅이 신의한수일듯(godu****)" "오 볼만할듯 하네요. 드라마 잘 안보는대 좋아하는 두분이 나오니 기대 됩니다 대박나삼(mnbv****)" "기대됩니다 차인표씨~바른사람 이라 너무좋아요 라미란씨도 성격도좋으시고(seod****)"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네티즌들은 "와우~모두 좋아하는 배우인데~본방사수해야겠다(inom****)" "잘어울림 생각지도 못한 조합. 케미터질듯(hb21****)" "기대 차인표 사랑의 그대품안에때부터 잠못잤었지 라미란 힘든시절 이겨내고 흥흥흥 흥하시길 응원합니다(jm77****)"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오는 8월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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