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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장면캡처) | ||
언니쓰는 제시와 민효린, 홍진경 등이 뭉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가수가 되고싶다는 민효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만들어진 팀이다.
제시는 해당 무대 영상에 "Unforgettable Anything is possible! #dreams #unnies #언니쓰 #shutup #언니들의슬램덩크 #sistersslamdunk #kbs #모두수고했어요 #민효린"이란 글을 남기며 자신의 추억을 되짚었다.
한편 언니쓰의 '셧업(Shut Up)'은 3일 오전 12시 기준 290만 뷰를 넘기며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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