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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그리즈만 인스타그램 | ||
프랑스 축구선수 앙투안 그리즈만과 로랑 코시엘니의 깜찍한 셀카 속 모습이 포착됐다.
그리즈만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Allez les bleus”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Allez les bleus’는 프랑스의 축구팀 유니폼이 블루 컬러라는 점에서 착안해 탄생한 응원 구호의 의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안경이 합성된 효과의 셀카를 찍으며 의외의 발랄한 매력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그라운드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이 셀프카메라를 통해 케미를 발산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한편 그리즈만과 코시엘니는 ‘유로 2016’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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