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몬스터’ 진태현, 연예계 소문난 사랑꾼? ‘눈길’

    연예 / 서문영 / 2016-07-04 18: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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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진태현이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진태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태현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세트장 가는길. 매일 촬영 중. 우리 와이프 얼굴도 구경 못하는 중. 오늘 끝나고 우리 짝꿍 얼굴만 봐야겠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본방사수 #부탁해요”라는 글을 덧붙여 남다른 아내 사랑을 과싯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해 7월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진태현은 월, 화요일 방송되는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광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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